엄마손맛 냉면 + 비빔냉면

 

 

 

 

 

엄마가 집에서 냉면이 먹고싶다고

 

즉흥적으로 해주셨어요 ㅎㅎ 히히

 

이제 진짜 여름이라 해도 무색할만큼

 

날씨가 안춥네용 ㅜ

 

 

 

 

 

 

원래 같았으면 물냉면을 먹는데

 

오늘은 왠지 비빔냉면이 땡겨서 이건

 

엄마꺼 물냉면이에요 ㅎㅎ 하지만 비빔냉면

 

먹으면서 냉면 육수는 많이 마셨다지요 후후

 

 

 

 

 

 

이것이 바로 저의 비빔냉면 이에용 히히

 

원래 계란이 없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투척해서

 

사진 처음부터 다시 찍은건 안비밀 ㅋㅋㅋ

 

많이 맵지도 않고 매콤달콤 맛있었어용 ㅎㅎ

 

 

 

 

 

비빔냉면이나 만두같이 뭔가 이런 음식은 소화가

 

잘 안되고 자꾸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싫어했는데 요즘 건강해졌나봐요

 

먹어도 더부룩하지 않아서 ㅎㅎ 좋아용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어요 히히